CEO 인사말

저희 다성메카텍은 30년을 한결같이 유압관련 컨베이어와
산업용 운반기계 제작일을 해 왔습니다.

그 일을 해오면서 마음 한 편에는 늘 안전과
관련된 생각을 해 왔으며, 관련된 생각을 해 왔으며, 산업현장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직접 목격하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진압 또는 수습에 직접 참여도 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14년에 사업을 정비하고 다시 다성메카텍이라는 회사를 설립 운영하면서 매년 100% 이상의 성장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18년을 기점으로 회사내에 기업부설 연구 전담부서도 만들고, 인하대학교, 한서대학교, 안산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신기술 개발과 안전 분야 사업을 개척해 왔습니다.

2018년 당해 안전과 관련된 2개의 특허를 출원하여 1개는 등록을 했으며 하나는 심사 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0년 동안 바뀌지 않은
소화기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개념의 착용식 소화기를 개발하여 송도 컨벤시아 국제 해양안전박람회에
참가해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다중이용 시설에 설치하는 간이 스프링클러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양회전축 양토출 방식의 펌프를 이용해 그간의 형장 적응력이 없던 간이 스프링클러의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괄목할 만한
기술 개발을 하여, 현재 개발에 있습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고 안전이 담보되는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과 일심동체가 되어 열심히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이 저희 회사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직원 일동